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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 Life

어릴 때부터 남보다 2배 이상 콧물을 흘리면서 살았다.

중고등학교 때 비염이란 것을 알게 됐고, 나의 경우 특히 알러지성 비염임이 확실해졌다.

그래서 환절기 아침엔 재채기와 콧물로 개고생을 해야했고

1년 365일 내내 콧물을 달고 살았다.

최근에야 알았는데 눈에 눈꼽이 자주 끼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것도 비염과 연관이 있는 것이라고 한다.

졸음에 취약한 것도 비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내가 잘 조는 데엔 다 이유가 있었다.

공익근무 시절 병원 치료를 받아봤는데 코 안에 무슨 주사를 놔줬다.

피만 철철 나고 효과는 1주일 쯤 갔던 것 같다. 니미.......





그냥 콧물 재채기 달고 살아야 하는 것이 내 평생의 업인가보다 하면서 체념하고 살았는데

비염은 체질개선을 통해 나을 수 있다는 얘길 듣고 귀가 솔깃해졌다.

초유 달맞이유 하나는 뭐라더라...

여하간 비염타파 3대 약이 있다고 한다.




오늘은 눈치껏 일하고, 주말에 비염치료약 미친듯이 찾아봐야겠다.

평생 이렇게 콧물 질질 흘리면서 살 수는 없응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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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09/04 11:3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양지훈 2009/09/11 13:34 #

    그건... 글쎄요 만성피로 같은 원인이 있지 않을까요~;
  • MuSiQ 2009/09/04 22:39 # 답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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